전라남도가
광양항 활성화 등을 위해
학계와 전직 관료,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해양항만 활력추진단'을 운영합니다.
전라남도는
'해양항만 활력추진단'은
전문가들 간 상호 교류.협력과
정보교환을 통해 정부 정책에 긴밀히 대응하고, 내적으로는 광양항 활성화 등
전남 현안문제를 논의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최종 위원을 확정한 후 위촉식과 함께
다음달 안에 첫 회의를 열고
광양항 활성화와
광양항 대형크레인 설치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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