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득량만의 새고막 채묘 적기가
오는 29일부터 5일간으로 예측됐습니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고흥 득량만의 해황과 새고막 유생 출현량을
종합 분석한 결과,1차 채묘 적기가
오는 29일부터 8월 2일까지로 예측된다며
어민들에게 적기 채묘를 당부했습니다.
3천 341㏊로 연간 9천여톤의
새고막이 생산되는 고흥지역 어장에서
올해 필요한 새고막 종패는
3천 300톤 안팎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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