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지역 고소득 농어업인과 수출기업에
인증패와 수출탑이 수여됐습니다.
고흥군은 오늘
고흥문화회관에서 연소득 1억원 이상 농어업인 94명에게 인증패를 수여하고,
수출액 2천만달러와 500만달러를 각각 달성한 한성푸드와 명천어촌계 등 3개 업체에게
수출탑을 수여했습니다.
고흥군은
유자차와 김, 미역 등을 수출해
지난해 말 기준 수출실적 3천 891만 달러로
도내 3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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