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을 무대로 촬영중인 영화 순정 제작사가
촬영현장을 공개했습니다.
영화 순정 제작사인
(주)주피터필름은 어제 고흥군 점암면
화계초등학교에서 이은희 감독과
주연배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촬영 현장을 공개하며 첫 선을 보였습니다.
편지를 통해 현재와 과거를 넘나들며
아련한 첫사랑과 우정을 그리는 영화 순정은
오는 9월 초까지 고흥에서 촬영을 마치고
내년 상반기에 개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