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는
'순천 자연휴양림'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성수기에는 사용료를 올리고
비수기인 낮추기로 했습니다.
순천시는 조례를 개정해
오늘(30)부터, 순천 자연휴양림의
숙소동 운영과 관련해,
비수기인 9월부터 다음해 6월까지
평일 사용료를 6만 원에서 5만 원으로
만 원을 인하합니다.
또 성수기에는 8만 원으로 2만 원을 인상해
비수기 이용을 늘릴 수 있도록
탄력적으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