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지사가
해양 관광단지인 여수 경도가 복합리조트로
손색이 없다며,복합리조트 선정에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이지사는 어제
여수 경도를 방문해 "이미
문체부 장차관을 비롯해 국회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의원들에게
경도의 유리한 조건을 충분히 설명했다"며
"복합리조트 선정에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음달 6일
국회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워크숍이
복합리조트 후보지인 여수 경도와
엑스포장 인근에서 개최될 계획으로 있다"며 "이번 기회에 경도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하겠"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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