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처음으로
올해 첫 벼를 수확했던 고흥지역에
벼 2기작 모내기가 시작됐습니다.
고흥군은
지난 24일 30여 톤의 벼를 수확했던
동강면 5만 3천 제곱미터의 논에
최근 '극조생종 청백찰벼'를 다시 심었습니다.
이번에 심은 벼는 오는 11월 중순쯤
수확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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