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 30분쯤
무안군 조금나루 해수욕장에서
31살 강 모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강씨는 튜브를 타고 물놀이를
하던 중 물에 빠졌다가 주변 피서객들에 의해
구조된 뒤 심폐소생술 등을 받았지만
목숨을 잃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보도팀 기자 입력 2015-08-01 20:30:00 수정 2015-08-01 20:30:00 조회수 0
오늘 오후 3시 30분쯤
무안군 조금나루 해수욕장에서
31살 강 모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강씨는 튜브를 타고 물놀이를
하던 중 물에 빠졌다가 주변 피서객들에 의해
구조된 뒤 심폐소생술 등을 받았지만
목숨을 잃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