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 시민 숲과 잔디광장이
한여름 밤 휴식공간으로 시민들에게
개방됩니다.
광주시는
오는 7일부터 16일까지 시 청사 문화광장에서 '열대야 친구야 놀러가자'를 주제로
영화 상영과 콘서트 개최와 같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어린이들은 청사 광장에서
밤 9시까지 자전거를 탈 수 있고,
잔디광장에서 텐트를 치고 야영을 할수도
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