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어촌체험마을 활성화를 위해
섬 체험마을에서
휴가 보내기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다음달 21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그동안 메르스로 관광객이 줄어든
화정면 개도마을과 적금마을 등
4곳의 섬 체험마을에서
여름 휴가를 보내도록 장려하고 나섰습니다.
이들 섬에는
해상펜션과 민박이 잘 갖춰져 있고
낚시와 해녀작업장체험은 물론
조개 캐기 등
다양한 어촌체험을 즐길 수 있어
해마다 여름이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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