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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팀 기자 입력 2015-08-03 20:30:00 수정 2015-08-03 20:30:00 조회수 0




광양만권의 산업구조를 바꾸는
미래형 소재산업 육성이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광양 세풍산단에
기능성 화확소재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사업이 정부의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로
본궤도에 오르게 됐습니다.///
 동부권 3곳의 상공회의소가
여수 경도를 복합리조트 대상 지역으로
선정해 달라고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전국에 있는 16개의 외국인 카지노가
호남에만 유일하게 없다며
여수 경도가 최적지라는 입장입니다.///
 고흥 녹동항의 복수 항운노조 설립을 놓고
논란이 뜨겁습니다.
 노동당국이 신설 항운노조에
노무공급권을 인정할 지 여부가 주목됩니다./////
 이낙연 지사의 여수박람회장
사후활용에 대한 공약을 이행하지 않는데 대해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박람회 사후활용추진위원회는
"이낙연 지사가 도립미술관 박람회장 유치마저
외면했다며,사후활용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혀달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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