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원 1호 등록을 앞둔 순천만정원의
내년도 운영비 확보가 현안으로 떠올랐습니다.
순천시는
순천만정원의 내년도 정부 예산으로,
관리비 33억 원과 산업디자인전 개최 지원비
8억 원을 신청해,
기획재정부 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았지만,
정원지원센터 건축비 25억 원은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순천만정원이 국가정원으로
지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운영비를 지원하는 것은 어렵지만
국가정원으로 지정되면 법령에 근거해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순천시는
오는 9월, 내년도 국회 예산안 제출 이전에
기재부의 3차 예산안 심사에
순천만정원 운영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산림청과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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