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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 선정

박민주 기자 입력 2015-08-06 07:30:00 수정 2015-08-06 07:30:00 조회수 0

행정자치부 2015년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에
상사면 서동마을의
'농부들의 커피 방앗간'과
지역 청년활동가그룹의 청년 야시장 프로그램인 '고고장'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농부들의 커피 방앗간' 사업은
1억 5천만원을, 원도심 활성화 사업인
'고고장'은 천만 원을 지원받아
특색있는 마을사업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앞서 2012년에는 '쉬엄쉬엄 남제골'이,
2014년에는 '매곡동 탐매 마을'이
희망마을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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