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뱀과 파충류를 소재로 한
함평군 양서·파충류 생태공원이
지난해 10월 개관한 이후 유료 관람객
1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국관과 사막관, 열대관, 아나콘다관 등으로 구분돼 있는 함평 양서·파충류 생태공원은
국내외 89종 7백여 마리를 직접 보거나
만져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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