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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장애인 호텔리어 탄생

보도팀 기자 입력 2015-08-09 20:30:00 수정 2015-08-09 20:30:00 조회수 0




중증장애인 호텔리어가 광주지역에서도
처음으로 탄생했습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광주지사는
9명의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달간 호텔리어 교육을 진행했고
이들 모두가 광주 상무지구에 문을 열 예정인
스테이53 호텔에 취업했다고 밝혔습니다.
장애인 호텔리어는 2013년 서울에서 7명이 배출된 이래 지역에서는 처음 탄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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