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도내 고속도로 휴게소에 대한
위생점검이 이뤄집니다.
전라남도와 각 시·군은 합동으로
내일(10)부터 오는 28일까지
순천과 광양 등 도내 6개 지역에 있는
고속도로 휴게소 17곳을 대상으로
식품 관리실태 등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합동단속반은 이와 함께
휴게소 종사자들에 대한 위생교육과
식중독 예방 홍보활동도 병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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