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침체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광양읍 매천로 지중화 포장복구사업을
추진합니다.
광양시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광양읍 매천로 543미터 구간에 대한
전선 지중화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19일 광양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해당 지역 주민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사업에 소요되는 사업비는
전선 지중화사업비 20억 원의 경우
광양시와 한전에서 50%씩 부담하고
포장복구비 12억원의 경우 광양시가 전액 부담한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