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도내 업체를 보호하고
육성하는 계약행정 대책을 마련합니다.
전남도는 공사나 용역 등에 도내 업체가
참여할 수 있게 시방서와 설계서에 반영하고
지역업체 가점부여, 수의계약 때 현지확인
강화 등의 방안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지난 5일 '전라남도 일반용역
적격심사 기준'에 대한 행자부 승인을 받았고
이달 안에 '전라남도 일반용역 적격심사 기준'
예규 발령과 수의계약관련 도 방침 결재를
마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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