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내년도 신규 농산어촌 개발사업 공모에서
7개 분야, 100개 지구가 선정돼
천 37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농촌 중심지 활성화 2개 지구, 3백억 원과
기초생활거점 16개 지구, 640억 원,
마을만들기 66개 지구, 360억 원 등이며,
농촌 공간의 효율적, 입체적인 개발을 통해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들입니다.
전남도는 이와 관련해
지역 특성에 맞는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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