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조도면 주민들이 69년째
8.15 광복절 행사로 체육대회를 열고
있습니다.
진도 조도면 주민과 출향인사들은
오늘 조도초등학교에서 제69회 광복절
기념 체육대회를 열고, 축구와 배구,
윷놀이 등의 경기를 치렀습니다.
진도 조도면의 8.15 체육대회는
1945년 시작돼 6.25 한국전쟁이 발발한
1950년 한 해만 빼고 해마다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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