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이정현 최고위원은
여수 경도 복합리조트 유치 추진과 관련해
"전방위적 노력을 하고 있는 만큼
좋은 결과가 나오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최고위원은 어제
광주.전남지역 국회출입 기자들과 만난
"여수 앞바다는 임진왜란 당시
조명연합군이 싸웠던 전적지라는 스토리를
살리면서 카지노에 면세점까지 갖추면
중국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최고위원은 또
공천 개혁의 하나로 제기되는
'오픈프라이머리',완전국민경선제 도입에 대해
역선택과 두 번의 선거,신진인사 등용의
어려움 등의 문제점이 우선 해결돼야 한다"며
부정적 인식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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