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최근 진도 팽목항 차량 추락사고를
계기로 도내 항만과 어항시설을 점검한 결과
차량 통행이 가능한 전남지역 항만 가운데
절반 이상인 98곳이 보수와 보강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들 항만에 차량 추락 등
사고를 막기위해 가드레일과 볼라드,방호벽,
표지판 등 안전시설물을 내년 상반기 안에
보수*보강할 계힉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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