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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암 군부대 생활관 신축 갈등 '확산'

권남기 기자 입력 2015-08-24 07:30:00 수정 2015-08-24 07:30:00 조회수 3

여수 향일암 인근 군부대의
생활관 신축을 둘러싼 갈등이 계속된 가운데,
여수지역 시민단체가 여수시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국립공원 향일암 지키기 여수시민위원회는
군부대의 생활관 신축 자체는 반대하지 않으나
지금의 신축 예정지인 '거북 머리'는
지역 주민들의 반대 의견을 받아들여
자연 그대로 보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여수시가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내일(24)
여수시장에게 면담을 요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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