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기후변화에 따른 재해예방 차원에서
여수신항 서방파제에 대한 보강공사를
오는 27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370억 원이 투입돼
오는 2019년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여수신항 서방파제가 기후변화에 따른
재해취약지역으로 선정된 데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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