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는 오늘(25)
(사)여수산단환경협의회를 비롯한
4개 화주사와 방제업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광양항의 해양오염 유출사고 대비와
사고 발생 시 초동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광양항 제 2중흥부두 해양오염방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제 2중흥부두 2번 선석은 지난 해 4월,
중흥물양장을 확장해 액체 화물을 취급하는
부두로 운영되고 있으며
신성탱크터미널 등
7개사가 공용으로 운영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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