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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팀 기자 입력 2015-08-26 20:30:00 수정 2015-08-26 20:30:00 조회수 0




1.구도심이 쇠퇴하면서
지역 소상공인들의
생업 기반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습니다.
'자율상권구역' 도입이
해결방안으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2.여수지역 버스에 CCTV가 설치돼
불법 주.정차 차량 단속에 나섰습니다.
위반 차량이 늘어나는 현실에서
효과적인 단속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3.광양에 들어서는
도립미술관 윤곽이 제시됐습니다.
오는 2018년 미술관이 들어서면
동부권 전체를 하나의
문화 예술 브랜드로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4.여수시의회가
문화체육관광부의 복합리조트 공모사업에
여수 경도를 선정해 달라는 내용의
청원서를 정부에 제출했습니다.
경도가 복합리조트로 선정되면
국토 균형발전과 국민 대통합에
기여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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