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열리는 국제 디자인 총회
성공 개최를 위해
광주시가 지원단을 꾸리는 등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시는
문화관광과 숙박, 교통 등 9개 반으로 구성된
행정 지원반을 꾸리고
총회가 끝날 때까지
분야별 세부 추진상황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또 천 4백 객실에 이르는 숙박시설 확보와
온*오프라인을 통한
국내외 홍보활동에도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국제 디자인 총회는
오는 10월 17일부터 일주일동안 열리는데,
세계 70여개국 3천 여 명의 디자이너가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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