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본부는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 222곳을 중점 대상으로
선정해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하고
주거용 컨테이너와 사회복지시설 등
사회취약계층 105곳에는 현장지도 방문을 통해 화재 취약요인을 점검합니다
또 청소년들이 많이 찾는 PC방과 영화관은
피난 방화시설 장애여부를 확인하고 화재예방
안전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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