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9) 오후 4시쯤,
곡성군 죽곡면의 한 돈사에서
66살 한 모씨가 불도저에 끼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한 씨가
경사진 곳에서 불도저를 정비하던 중
차체가 밀리면서 사고가 난 게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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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근 기자 입력 2015-08-30 20:30:00 수정 2015-08-30 20:30:00 조회수 0
어제(29) 오후 4시쯤,
곡성군 죽곡면의 한 돈사에서
66살 한 모씨가 불도저에 끼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한 씨가
경사진 곳에서 불도저를 정비하던 중
차체가 밀리면서 사고가 난 게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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