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결핵 백신 부족으로
오늘(1일)부터
예방백신인 BCG 접종을 제한합니다.
여수시 보건소는
현재 보건소에서 접종하고 있는
BCG 백신이 전 세계적으로 부족한데다
덴마크 제조사의 사정에 따라
다음달 이후나 수입이 재개될 전망으로 있어
BCG 접종을 오늘(1일)부터
3주 이후에나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BCG는
생후 89일 이내에 접종받는 결핵 백신으로
여수에서만 지난달까지
천12명이 접종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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