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원도심에
세계적인 작품의 랜드마크가 조성됩니다.
순천시는
원도심일 중심으로
순천부읍성 역사문화 관광자원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랜드마크가 될 세계적인 건축가의 작품을
국제 공모하기로 했습니다.
원도심 랜드마크 공간에는
모두 250억 원을 들여
창조관광센터와 시민광장,
지하주차장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순천시는
국제 현상설계 공모심사 추진을 대행할
관리업체를 이달안에 선정.완료하고,
11월 중에 세계적 건축가 모집을 위한
국제공모에 들어가,
오는 2018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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