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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측 배후단지 6개사 투자 유치

전승우 기자 입력 2015-09-04 07:30:00 수정 2015-09-04 07:30:00 조회수 1

광양항 동측 배후단지에 올해 말까지
6개 물류.제조업체가 입주합니다.

광양경제청은 현재
27개 업체가 입주해 가동 중인
광양항 동측 배후단지에
제일로지스와 남해물류 등 6개 물류.제조업체가
입주허가를 취득했거나 허가를 신청해
올해 안에 입주 절차가 완료된다고 밝혔습니다.

경제청은 이들 업체가 입주하면
491명의 고용창출과 함께
연간 6만 6천 teu의 신규 물동량을 창출해
광양항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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