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대 설립자 이홍하 씨가
구속 집행정지 연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고법에 따르면
이씨는 부상을 이유로
구속 집행정지 기간 연장을 요청했고,
재판부는
구속 집행정지 만료일인 오는 7일에
이씨의 상태를 파악한 뒤
연장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씨는 지난달 21일
광주교도소에서 동료 재소자에게 맞아
병원 치료를 이유로
오는 7일 오후 4시 30분까지
구속 집행이 정지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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