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류 최대 성수기인 추석을 앞두고
축산물 위생 검사가 강화됩니다.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은
내일(7)부터 3주간을
'축산물 위생 검사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도축장에서 출하되는 소*돼지의
가축전염병 감염 여부 등을 검색해
불량 축산물 유통을 차단할 방침입니다.
이와 더불어 한우*젖소 감별 검사와
미생물 검사도 함께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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