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지역 일선 학교에 설치된
CCTV 10 대 중 7 대는
저화질 장비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윤관석 의원은
현재 일선 학교에 설치된 CCTV는
광주에 4천 여대, 전남에 8천여대지만
사람의 얼굴이나 차량번호를
식별할 수 없는 것이 70%에
육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교육재정난으로 CCTV 설치 예산도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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