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시립중앙도서관 내에
지역 어린이들이 동화 속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참여형 독서 체험시설이 들어섰습니다.
광양시는
시립중앙도서관 어린이실 일부를 리모델링해
첨단 디지털 기기로 만들어진
참여형 독서 체험 시설,
어린이 동화 구연 체험관을 갖추고
오늘(8)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어린이 동화 구연 체험관은
만 다섯살에서 여덟살까지 어린이들이
가상 공간에서
직접 동화 속 주인공이 될 수 있어
지역 어린이들의 꿈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공간이 될 수 있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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