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지방세 체납액을 줄이기 위한
대대적인 징수에 나섰습니다.
여수시는 오는 12월까지를
지방세 특별 징수기간을 설정하고
체납액 36억여원 징수를 위해
부동산 압류와 공매,
관허사업 제한 등
다양한 징수 방법을 동원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체납액의 26%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자동차세를
징수하기 위해 스마트폰과
최첨단 차량탑재형 장비를 활용해
체납차량의 번호판을 영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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