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해역의 내년산 김 양식 채묘 적기는
오는 26일 이후로 예보됐습니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지역별 10년간 해황 관측자료와
기상청 예보를 토대로
내년산 김 양식 채묘 적기를 분석한 결과
고흥 해역은 오는 26일 이후로
분석됐다고 밝혔습니다.
도해양수산과학원은
올해는 수온 정체기와 조류 흐름이 완만해지는 조금시기와 겹쳐 갯병 위험기인
수온 정체기가 길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초기갯병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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