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단지에서의 안전사고가
해마다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정치연합 주승용 의원이
한국산업단지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전국 64개의 산업단지에서
발생한 안전사고가 지난 2013년,
32건으로 증가했고,지난해에는 44건으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단지별로는 울산산단이
37건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이어서
여수산단 20건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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