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추석을 앞두고
내일(14일)부터 25일까지 농특산물
원산지 표시 단속을 실시합니다.
단속 대상은
소비자가 많이 이용하는 대형 마트와
재래시장, 음식점 등이고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거나
고의로 표시하지 않는 행위 등입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설 연휴 기간을 앞두고
4천 백여 곳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해
원산지 허위표시 두 건, 미표시 일곱 건,
현지 시정 스물여섯 건을 적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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