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검찰청이
고질적인 4대 비리를 척결하기 위해
부정부패 특별수사팀을 구성했습니다.
이 수사팀에는
특수부와 강력부 검사와 수사관 등
40여 명이 참여해,
권력형 비리와 불공정 거래행위, 조세 포탈,
교육비리 등 전문 직역의
구조적 비리를 집중 단속할 예정입니다.
검찰은
감사원과 국세청 등과 협력해
정보수집을 강화하고
4대 비리 특별 신고전화도 운용하기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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