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3) 밤 10시 5분 쯤
전남 여수시 소라면의 한 아파트 12층에서
30대 여성이 추락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 여성이
술에 취한 상태에서
아파트 복도에 있던 폐가구 위에 올라가
아래를 내려다보다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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