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검색

타이틀/헤드라인

보도팀 기자 입력 2015-09-14 20:30:00 수정 2015-09-14 20:30:00 조회수 0




중소기업청 전남동부사무소 설치 문제가
국정감사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동부권이 전남의 경제축인데도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은 광주까지
가야하는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여수 사립외고 설립을 위한 추진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지역 교육계와 경제계,학부모 대표 등
52명으로 구성됐습니다.////
 불량 콩을 시중에 불법으로 유통시킨
수입업자 등이 세관에 적발됐습니다. 불량 콩의 일부는 떡이나 두부공장으로
팔려나갔습니다.////
 일조량이 국내 최대인 고흥이
아열대 과수재배 선진지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센터에는 재배 기술을 배우려는
농업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