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경찰서는
불법 성매매 영업을 한 혐의로
여수의 한 유흥주점 업주
45살 김 모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 4월부터
여수의 한 건물 지하에 유흥주점을 차린 뒤
여성 5명을 고용해
남성 손님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성매매를 한 여성들과
유흥업소 남성 직원 등 6명도
추가로 입건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