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와 남해군이
동서 해저터널 건설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섭니다.
여수시와 남해군은
영·호남 화합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양 시·군을 연결하는 해저터널 건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지역 국회의원들과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총 길이 5.93km의 동서 해저터널 건설 사업에는
5천 40억 원의 사업비가 들어갈 것으로
추정되고 있지만,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정부 계획에 반영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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