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충훈 순천시장이
내년도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뜻을
공식화 했습니다.
조충훈 순천시장은
오늘, 언론인 브리핑 자리에서
내년 총선 출마설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시장으로서 임기를 지키는게 의무"라며
시민들과 약속을 지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비례대표 등의 출마 권유를 받은 적도
없으며, 내년도 총선 출마는 1%의 가능성도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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