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의 1인당 연간의료비 부담액이
전남 도내에서 가장 적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양시는 2014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1인당 연간 의료비 부담액이
백 7만4516원으로
도내 22개 시군 가운데
가장 적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역의 건강지수를 나타내는
대한민국 건강 랭킹에서 도내 2위,
전국 77개 시 단위에서 5위를 차지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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