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연안항을 대상으로
귀성객 특별 수송대책이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25일부터 5일간
여수 거문도와 고흥 녹동신항,고흥 나로도 등
9개 연안항에서 55개 항로,
87척의 여객선이 운항된다며
귀성객 안전수송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번 추석에
지난해보다 4.7%가 증가한 22만 3천여명이
도내 섬 고향을 찾을 것으로 보고
차량추락 방지시설과 여객선 접안시설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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