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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섬진강 하류 재첩 감소 환경영향조사'

박민주 기자 입력 2018-09-15 07:30:00 수정 2018-09-15 07:30:00 조회수 1

섬진강 하류의 염도 상승으로
재첩 생산량이 급속하게 줄어든 어민들의
고충이 해결될 전망입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섬진강 재첩채취 어민들과
영산강유역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 광양시,
하동군 등이 참여한 조정회의를 통해,
섬진강 하류 염분농도 상승의 원인 조사와
대책 수립을 위해 공동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하천에 유입되는 물의 양을 늘리기 위해
용역결과를 국가 수자원관리위원회에
상정하기로 했으며, 섬진강댐 재개발사업으로 확보된 용수 17만 8천㎥을 매일 방류하는 한편,
하류에도 염분측정기 2기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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