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해양항만 활력추진단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 은 해수부 차관 등
학계와 기업체 대표 27명으로 구성된
해양항만 활력추진단은
광양항 물동량의 증대방안을 마련하는 등
항만정책을 개발해 중앙정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활력추진단은 해양 관련
국가 연구기관 대다수가 부산에 소재하고 있어 지금까지의 정부 해양항만 정책이
부산을 중심으로 주도됐던 점을 극복하기 위해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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